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.
경농에 면접은 3시간으로 역량은 말 그대로 일반 면접이랑 비슷하였고, 쌤이랑 한 몇개의 질문은 나와서 떨지 않고 대답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. 개인면접은 기사를 보고 요약하고 회사에 연관짓기였는데 3분이 굉장이 짧은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,ㅎㅎ
그룹면접은 찬반 토론으로 나뉘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. 다들 알지 못하는 분야 여서 찬반 토론이 잘 진행되어지는것 처럼 보여지지는 않아 중간에 찬반에 대한 의의를 제기 하였는데... 원칙을 중식하는 경농에서는 그냥 가만히 사회자가 지적할때 까지 기다렸어야 했나... 늦은 후회가 찾아왔습니다.
비록 2차면접을 갈 수는 없었지만 면접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를 해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연이어 바로 다른 곳에서도 면접을 보았는데 합격해서 취직에 성공했어요! :)
감사합니다 .